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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미연)는 지난 3일 동 특화사업 ‘맛나반찬’을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에 반찬과 후원 식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촌동, 취약가구에 ‘맛나반찬’ 전달

‘맛나반찬’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정기적으로 먹거리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식생활 부담을 덜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며 이웃 간 관계를 이어가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나눔에는 궐동 소재 ‘한근김치찜 오산점’이 새롭게 후원에 참여했다. 매달 국과 반찬을 각각 지원해 온 ‘양푼이매운갈비찜’과 ‘매일맛나반찬’의 꾸준한 후원에 새로운 손길이 더해지면서 대상 가구에 더욱 다양한 먹거리를 전할 수 있게 됐다.


 김미연 위원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과 따뜻한 국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민간자원과 연계해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나눔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상용 남촌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모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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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1-04 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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